흔한 사진 편집 실수 10가지와 피하는 방법
목차
- 소개
- 실수 #1: 과포화
- 실수 #2: 과도한 선명도
- 실수 #3: 과도한 HDR 효과
- 실수 #4: 비현실적인 피부 톤
- 실수 #5: 구도 무시
- 실수 #6: 그림자 과도 처리
- 실수 #7: 일관성 없는 화이트 밸런스
- 실수 #8: 잘못된 자르기 결정
- 실수 #9: 필터 남용
- 실수 #10: 원본 저장 안 함
- 결론
소개
사진 편집은 평범한 이미지를 놀라운 예술 작품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초보자는 종종 흔한 함정에 빠져 사진을 더 좋게 만드는 대신 실제로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소셜 미디어, 포트폴리오 또는 클라이언트를 위해 편집하든, 이러한 실수를 피하는 것은 전문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 중요합니다.
이 가이드에서는 이미지를 망칠 수 있는 10가지 중요한 사진 편집 실수를 탐구하고 이를 피하기 위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공합니다. 마지막에는 전문가처럼 사진을 편집하는 지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.
이러한 실수가 중요한 이유
- 과도하게 편집된 사진은 가짜처럼 보이고 전문적이지 않음
- 나쁜 색상 보정은 부자연스러운 이미지 생성
- 과도한 처리는 이미지 품질 저하
- 초보자 실수는 사진 평판 손상
- 클라이언트는 좋은 편집과 나쁜 편집의 차이를 알아차림
각 실수를 깊이 파고들어 수정하는 방법을 배워봅시다!
실수 #1: 과포화
문제
색상 과포화는 가장 흔한 초보자 실수 중 하나입니다. 생생한 색상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, 채도를 너무 밀어붙이면 사진이 인위적이고 만화처럼 보입니다.
과포화의 징후
- ❌ 색상이 네온이나 방사성처럼 보임
- ❌ 피부 톤이 주황색이나 빨간색으로 보임
- ❌ 하늘이 부자연스럽게 파랗게 보임
- ❌ 잔디와 잎이 가짜처럼 보임
- ❌ 밝은 영역에서 색상 디테일 손실
전후 예시
과포화 (나쁨):
- 채도: +80
- 결과: 네온 색상, 가짜 외관
- 피부: 부자연스러운 주황색
적절한 채도 (좋음):
- 채도: +15~+25
- 결과: 자연스럽고 생생한 색상
- 피부: 건강하고 사실적인 톤
피하는 방법
선택적 채도 사용:
- 전역 채도 대신 개별 색상 조정
- 특정 색조만 높이기 (예: 하늘의 파란색)
-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유지
80/20 규칙 따르기:
+40 채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,
+32만 사용 (최초 생각의 80%)
여러 기기에서 확인:
- 휴대폰, 태블릿, 컴퓨터에서 보기
- 색상은 모든 곳에서 좋게 보여야 함
- 정확성을 위해 모니터 캘리브레이션
채도 대신 Vibrance 사용:
- Vibrance는 피부 톤을 보호하면서 부드러운 색상 강화
- 채도는 모든 색상에 균등하게 영향
- 결과: 더 자연스럽고 전문적인 외관
전문가 팁
"누군가 채도를 편집한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과도합니다. 강화를 목표로 하되 변형은 아닙니다." - 전문 사진작가
실수 #2: 과도한 선명도
문제
과도한 선명도는 가장자리 주변에 보이는 후광이 있는 거칠고 인위적인 외관의 이미지를 만듭니다. 선명도는 중요하지만 너무 많으면 이미지 품질을 파괴합니다.
과도한 선명도의 징후
- ❌ 어두운 객체 주변의 흰색 후광
- ❌ 입자와 노이즈가 과장됨
- ❌ 이미지가 "바삭하거나" 거칠게 보임
- ❌ 미세한 디테일이 픽셀화됨
- ❌ 피부 텍스처가 거칠게 보임
선명도의 최적점
| 사용 사례 | 양 | 반경 | 임계값 |
|---|---|---|---|
| 인물 | 50-80 | 0.8-1.2 | 2-4 |
| 풍경 | 80-120 | 1.0-1.5 | 0-2 |
| 제품 | 100-150 | 0.5-1.0 | 0-1 |
| 웹 | 50-100 | 0.5-1.0 | 1-3 |
피하는 방법
마지막에 선명도 적용:
- 먼저 다른 모든 편집 완료
- 최종 사용 크기로 리사이즈
- 선명도 적용
- 여러 번 선명하게 하지 않기
올바른 방법 사용:
언샤프 마스크(USM) (대부분의 사진에 최적):
양: 80-120%
반경: 1.0-1.5px
임계값: 2-4 레벨
하이패스 필터 (인물에 최적):
- 레이어 복제
- 하이패스 필터 적용 (반경 1-3px)
- 블렌드 모드: 오버레이
- 불투명도를 30-50%로 낮추기
스마트 샤픈 (웹에 최적):
- 양: 100-150%
- 반경: 0.5-1.0px
- 노이즈 감소: 예
선명도 작업 시 100%로 보기:
- 실제 픽셀 크기로 확대
- 가장자리의 후광 확인
- 텍스처가 자연스럽게 보이는지 확인
- 아티팩트가 보이면 줄이기
전문가 팁
"보기 매체에 맞춰 선명도를 조정하세요. Instagram 이미지는 인쇄물보다 선명도가 덜 필요합니다. 항상 100% 확대로 선명도를 조정하여 실제 효과를 확인하세요." - 포토 에디터
실수 #3: 과도한 HDR 효과
문제
**HDR(하이 다이내믹 레인지)**는 그림자와 하이라이트의 디테일을 복구할 수 있지만, 과도하게 사용하면 비현실적이고 과도하게 처리된 "HDR 룩"을 만들어 아마추어 수준을 드러냅니다.
과도 처리의 징후
- ❌ 객체 주변의 과도한 후광
- ❌ 평평하고 흐릿한 색상
- ❌ 깊이와 차원 상실
- ❌ 과도하게 상세한 텍스처
- ❌ 부자연스러운 하늘 그라데이션
미묘한 HDR vs 과도한 HDR
미묘한 HDR (전문가):
- 그림자 복구: +30~+50
- 하이라이트 복구: -30~-50
- 선명도: +10~+20
- 결과: 자연스럽고 디테일 복구
과도한 HDR (아마추어):
- 그림자 복구: +100
- 하이라이트 복구: -100
- 선명도: +80
- 결과: 평평하고 가짜이며 과도 처리
피하는 방법
HDR을 신중하게 사용:
- 필요할 때만 적용
- 전체 이미지를 균일하게 처리하지 않기
- 대신 로컬 조정 사용
"보이지 않는" 규칙 따르기:
좋은 HDR: 시청자가 HDR인지 알아차리지 못함
나쁜 HDR: 시청자가 즉시 처리를 알아차림
더 나은 접근 - 로컬 조정:
- 그림자 밝게: 그라데이션 필터나 브러시 사용
- 하이라이트 복구: 밝은 영역에만 적용
- 깊이 추가: 선택적 대비 사용
- 균형 유지: 일부 그림자와 하이라이트 보존
전문 HDR 설정:
그림자: +30
하이라이트: -30
흰색: +10
검은색: -10
선명도: +15
Vibrance: +10
전문가 팁
"HDR은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. 누군가 'HDR 사용했나요?'라고 물으면 과도하게 사용한 것입니다. 확장된 다이내믹 레인지를 가진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목표로 하되 HDR 효과 자체는 아닙니다." - 풍경 사진작가
실수 #4: 비현실적인 피부 톤
문제
잘못된 피부 톤 조정은 즉시 눈에 띕니다. 주황색, 노란색, 회색 또는 과도하게 분홍색 피부는 인물 사진을 망칩니다.
나쁜 피부 톤의 징후
- ❌ 주황색 "스프레이 탄" 외관
- ❌ 회색 생기 없는 피부
- ❌ 과도하게 분홍색이거나 빨간 톤
- ❌ 노란색 또는 녹색 색조
- ❌ 얼굴 전체에 일관성 없는 피부 톤
자연스러운 피부 톤 달성
올바른 워크플로우:
1단계: 화이트 밸런스 수정
- 그레이 카드 또는 중립 영역 사용
- 색온도 슬라이더 신중하게 조정
- 피부 톤 미리보기 확인
2단계: 특정 색상 타겟
주황/빨강: 채도를 약간 낮추기
노랑: 톤을 중립으로 조정
마젠타: 따뜻함을 추가하기 위해 신중하게 사용
3단계: HSL 조정 사용
- 색조: 피부 색상 미세 조정
- 채도: 주황/빨강을 약간 낮추기
- 휘도: 피부 톤 부드럽게
건강한 피부 톤 범위:
| 피부 타입 | 색온도 | 틴트 | HSL 주황색 |
|---|---|---|---|
| 밝은 | 5200-5800K | +5~+15 | 색조:-5, 채도:-10 |
| 중간 | 5000-5600K | +10~+20 | 색조:0, 채도:-5 |
| 올리브 | 4800-5400K | +5~+15 | 색조:+5, 채도:0 |
| 어두운 | 4600-5200K | +10~+25 | 색조:+10, 채도:+5 |
피하는 방법
참조 이미지 사용:
- 비교를 위해 전문 인물 사진 보관
- 피부 톤을 자주 확인
- 자연스러운 피부 톤과 일치
다양한 조명에서 확인:
- 일광 아래에서 보기
- 캘리브레이션된 모니터에서 확인
- 가능하면 테스트 인쇄
일반적인 함정 피하기:
- ❌ 야외 인물 사진을 과도하게 따뜻하게 하지 않기
- ❌ 녹색이나 노란색 추가하지 않기
- ❌ 모두를 같은 톤으로 만들지 않기
- ✅ 자연스러운 변화 보존
올바른 피부 부드럽게 하기:
방법: 주파수 분리
1. 텍스처를 색상과 분리
2. 색상 레이어를 약간 흐리게
3. 텍스처를 그대로 유지
4. 결과: 부드럽지만 자연스러운 피부
전문가 팁
"피부 톤은 인물 편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. 의심스러우면 약간 더 차갑고 채도가 낮은 것이 따뜻하고 과포화된 것보다 항상 좋습니다." - 인물 사진작가
실수 #5: 구도 무시
문제
편집은 나쁜 구도를 고칠 수 없습니다. 많은 초보자는 "포스트에서 고치려고" 시도하지만 기본적인 구도 문제는 여전히 명백합니다.
일반적인 구도 실수
- ❌ 피사체가 초점 밖
- ❌ 주의를 분산시키는 배경 요소
- ❌ 나쁜 프레이밍
- ❌ 수평선이 수평이 아님
- ❌ 어색한 자르기
편집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
고칠 수 있음:
- ✅ 약간의 수평선 교정
- ✅ 작은 원근 보정
- ✅ 더 나은 프레이밍을 위한 자르기
- ✅ 작은 방해 요소 제거
고칠 수 없음:
- ❌ 근본적으로 나쁜 구도
- ❌ 잘못된 초점
- ❌ 모션 블러 (심각한)
- ❌ 심각한 원근 왜곡
피하는 방법
카메라에서 제대로 하기:
촬영 > 편집
좋은 사진 + 편집 = 훌륭한 사진
나쁜 사진 + 편집 = 여전히 나쁜 사진
편집을 사용하여 강화하기, 구조하지 않기:
- 수평선 교정
- 더 나은 구도를 위해 자르기
- 작은 방해 요소 제거
- 원근을 약간 조정
구도 체크리스트:
- ✅ 피사체가 선명하고 초점이 맞음
- ✅ 배경이 깨끗하거나 의도적으로 흐림
- ✅ 삼분할법 또는 의도적인 배치
- ✅ 주의를 분산시키는 요소 없음
- ✅ 적절한 프레이밍과 여백
스마트 자르기:
삼분할법: ✅ 대부분의 사진용
황금 비율: ✅ 미술용
중앙: ✅ 대칭만
무작위: ❌ 피하기
전문가 팁
"편집은 존재하지 않는 구도를 만들려고 하는 대신 잘 구성된 이미지를 강화해야 합니다. 촬영에 80%의 노력을, 편집에 20%를 투자하세요." - 전문 사진작가
실수 #6: 그림자 과도 처리
문제
그림자를 과도하게 밝게 하면 깊이나 대비가 없는 평평하고 흐릿한 이미지가 생성됩니다. 또한 노이즈를 증폭시키고 이미지 품질을 저하시킵니다.
그림자 과도 처리의 징후
- ❌ 이미지에 진정한 검은색 없음
- ❌ 어두운 영역에 눈에 보이는 노이즈
- ❌ 평평하고 생기 없는 외관
- ❌ 깊이와 차원 상실
- ❌ 흐릿하고 회색 그림자
올바른 그림자 복구 양
미묘한 복구 (좋음):
그림자: +30~+50
검은색: -10~0
결과: 그림자 디테일 보임, 깊이 유지
과도한 복구 (나쁨):
그림자: +80~+100
검은색: +20~+40
결과: 평평하고 노이즈가 많으며 대비 없음
피하는 방법
그림자 수용:
- 그림자는 깊이와 차원 추가
- 모든 영역에 디테일이 필요하지 않음
- 대비가 이미지를 돋보이게 함
타겟 조정 사용:
- 중요한 그림자 영역 식별
- 해당 영역만 선택적으로 밝게
- 중요하지 않은 그림자는 어둡게 유지
- 전체 대비 유지
그림자 복구 모범 사례:
인물:
그림자: +30
검은색: -5
얼굴 영역: 추가 +15를 위해 브러시 사용
배경: 어둡게 유지
풍경:
그림자: +40
검은색: -10
하늘: 별도로 조정
전경: 특정적으로 밝게
제품:
그림자: +20
검은색: -15
제품: 디테일이 보이도록 확인
배경: 더 어두워도 됨
그림자 복구의 노이즈 관리
예방:
- 더 낮은 ISO로 촬영
- 카메라에서 올바르게 노출
- 더 적은 그림자 복구 사용
수정:
1. 노이즈 감소 적용
2. 특히 그림자 영역 타겟
3. 디테일과 부드러움 균형
4. 나중에 신중하게 선명하게
전문가 팁
"그림자는 적이 아닙니다. 깊이, 분위기, 차원을 만듭니다. 눈이 자연스럽게 디테일을 보고 싶어하는 곳에서만 그림자를 복구하세요." - 상업 사진작가
실수 #7: 일관성 없는 화이트 밸런스
문제
일관성 없는 화이트 밸런스는 일련의 사진, 특히 포트폴리오, 소셜 미디어 피드 또는 클라이언트 납품에서 전문적이지 않게 보입니다.
일관성 없는 화이트 밸런스의 징후
- ❌ 일부 사진은 따뜻하고 다른 사진은 차가움
- ❌ 유사한 촬영 간 색상 변화
- ❌ Instagram 피드가 혼란스러워 보임
- ❌ 시리즈가 시각적으로 흐르지 않음
- ❌ 혼합 색조
일관성 달성 방법
방법 1: 화이트 밸런스 복사
Lightroom에서:
- 첫 번째 사진의 화이트 밸런스 편집
- 설정 복사 (Ctrl/Cmd + C)
- 나머지 사진 선택
- 설정 붙여넣기 (Ctrl/Cmd + V)
- 필요시 개별 사진 미세 조정
ImageWA에서:
- 첫 번째 이미지 처리
- 동일한 프리셋을 배치에 적용
- 필요에 따라 미세 조정
방법 2: 그레이 카드 사용
촬영 중:
1. 동일한 조명에서 그레이 카드 촬영
2. 화이트 밸런스 참조로 사용
3. 해당 세션의 모든 사진에 적용
포스트 처리에서:
1. 그레이 카드에 스포이트 도구 사용
2. 화이트 밸런스 설정 복사
3. 전체 시리즈에 적용
방법 3: 배치 편집
전체 세션의 경우:
- 5-10장의 키 사진을 완벽하게 편집
- 커스텀 프리셋 생성
- 모든 유사한 사진에 적용
- 필요한 경우에만 최종 조정
조명 조건별 화이트 밸런스
| 조건 | 켈빈 | 틴트 | 참고 |
|---|---|---|---|
| 일광 | 5500K | 0 | 중립, 표준 |
| 그늘 | 7000K | +10 | 더 따뜻함 |
| 흐림 | 6500K | 0 | 약간 차가움 |
| 텅스텐 | 3200K | 0 | 매우 따뜻함 |
| 형광등 | 4000K | +10 | 녹색 추가 |
| 플래시 | 5500K | -5 | 중립-차가움 |
피하는 방법
카메라 설정:
- 커스텀 화이트 밸런스 사용
- 유연성을 위해 RAW로 촬영
- 시리즈 전체에서 일관된 설정 유지
편집 시:
- 조명 조건별로 사진 그룹화
- 그룹별로 일관된 조정 적용
- 내보내기 전에 일관성 확인
품질 관리 확인:
1. 전체 시리즈를 썸네일로 보기
2. 색상 이상값 식별
3. 불일치 수정
4. 시각적 흐름 확인
전문가 팁
"일관된 화이트 밸런스는 일관된 색상 편집만큼 중요합니다. 사진은 응집력 있는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며 다른 사진작가에게서 온 것처럼 보여서는 안 됩니다." - 전문 에디터
실수 #8: 잘못된 자르기 결정
문제
잘못 자르면 완벽하게 좋은 구도를 망치거나 피사체를 어색하고 균형이 맞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.
일반적인 자르기 실수
- ❌ 관절에서 자르기 (무릎, 팔꿈치, 손목)
- ❌ 여백 없이 너무 타이트하게 자르기
- ❌ 어색한 가로세로 비율
- ❌ 중요한 요소 자르기
- ❌ 네거티브 스페이스 무시
자르기 금지 구역 (인물)
절대 자르지 말 것:
- ❌ 무릎
- ❌ 발목
- ❌ 손목
- ❌ 팔꿈치
- ❌ 목 (클로즈업이 아닌 경우)
자르기 좋은 곳:
- ✅ 허벅지 중간
- ✅ 종아리 중간
- ✅ 허리
- ✅ 가슴
- ✅ 머리 위
자르기 비율 가이드
소셜 미디어용:
- Instagram 게시물: 1:1 (정사각형)
- Instagram 스토리: 9:16 (세로)
- Facebook 커버: 820:312
- Pinterest: 2:3 (세로)
- Twitter 헤더: 3:1
인쇄용:
- 4:3 (8×10, 16×12)
- 3:2 (4×6, 12×18)
- 16:9 (파노라마)
- 5:7 (5×7 인쇄)
피하는 방법
인물 자르기 규칙:
클로즈업:
포함: 머리와 어깨 윗부분
자르기: 가슴 바로 위
공간: 머리 위 공기
머리와 어깨:
포함: 머리 전체에서 가슴 중간
자르기: 몸통 중간
공간: 피사체 주변 편안하게
3/4:
포함: 머리에서 허벅지 중간
자르기: 무릎과 엉덩이 사이
공간: 균형 잡힌 네거티브 스페이스
전신:
포함: 머리에서 발
자르기: 피사체 주변에 공기
공간: 많은 네거티브 스페이스
풍경 자르기
주요 원칙:
- 유지 주요 관심 요소
- 제거 가장자리 방해 요소
- 균형 전경과 배경
- 따르기 삼분할법
- 고려 수평선 (상단/하단 1/3)
일반적인 실수:
- ❌ 중앙 수평선 (의도적이지 않은 경우)
- ❌ 주요 요소 자르기
- ❌ 하늘이 너무 많고 전경이 적음
- ❌ 산이나 나무를 어색하게 자르기
전문가 팁
"자를 때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: '이것이 구도를 개선하는가, 아니면 단지 다르게 만드는가?' 확신이 없다면 자르지 마세요. 나중에 언제든지 자를 수 있지만 자른 것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." - 인물 사진작가
실수 #9: 필터 남용
문제
필터 남용은 사진을 일반적이고 과도하게 처리되게 만듭니다. 필터는 시작점이어야 하며 최종 제품이 아닙니다.
필터 남용의 징후
- ❌ 모든 사진이 동일한 필터 사용
- ❌ 필터가 너무 강함
- ❌ 사진이 고유한 특성 상실
- ❌ "Instagram 필터" 외관
- ❌ 원클릭 조정에 과도하게 의존
좋은 vs 나쁜 필터 사용
나쁜 사용:
1. 100%로 필터 적용
2. 조정하지 않음
3. 모든 사진에 사용
4. 트렌드를 맹목적으로 따름
좋은 사용:
1. 30-50%로 필터 적용
2. 사진에 맞게 미세 조정
3. 선택적으로 사용
4. 자신만의 스타일 개발
피하는 방법
필터를 시작점으로 사용:
- 불투명도를 낮춰 필터 적용 (30-50%)
- 개별 설정 조정
- 각 사진에 맞게 커스터마이즈
-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
자신만의 프리셋 생성:
1단계: 10-20장의 사진을 수동으로 편집
2단계: 공통 조정 식별
3단계: 커스텀 프리셋 생성
4단계: 적용하고 미세 조정
시그니처 스타일 개발:
인물용:
- 일관된 피부 톤
- 특징적인 조명 처리
- 시그니처 컬러 팔레트
- 반복 가능한 접근
풍경용:
- 일관된 하늘 처리
- 특징적인 컬러 프로파일
- 대비 선호도
- 인식 가능한 미학
제품용:
- 표준 배경 처리
- 일관된 조명
- 브랜드 컬러 프로파일
- 전문적인 룩
필터 대안
수동 편집:
필터보다 나은 이유:
- 완전한 제어
- 사진별로 커스터마이즈
- 전문 기술
- 독특한 결과
커스텀 프리셋:
스톡 필터보다 나은 이유:
- 스타일과 일치
-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
- 일관된 조정
- 브랜드 정체성
전문가 팁
"필터는 양념과 같습니다: 조금은 강화할 수 있지만 너무 많으면 압도합니다. 최고로 편집된 사진은 전혀 필터링된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—자신의 완벽한 버전처럼 보입니다." - 전문 에디터
실수 #10: 원본 저장 안 함
문제
원본 파일을 저장하지 않는 것은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실수입니다. 원본을 덮어쓰면 영원히 사라집니다.
이것이 중요한 이유
- ❌ 나쁜 편집을 되돌릴 수 없음
- ❌ 새로운 기술로 재편집할 수 없음
- ❌ 압축된 파일 형식은 품질 손실
- ❌ 메타데이터 손실
- ❌ 진위성 증명 없음
실제 케이스 시나리오
시나리오 1: 클라이언트 요구 변경
클라이언트: "배경을 더 어둡게 만들 수 있나요?"
당신 (원본 없음): "죄송하지만 원본을 덮어썼습니다"
클라이언트: *다른 사람 고용*
시나리오 2: 새로운 기술
1년 후: 더 나은 편집 기술 학습
원본 없음: 오래된 사진 재편집 불가
원본 있음: 전체 포트폴리오 재편집
시나리오 3: 파일 손상
편집된 파일 손상
원본 백업 있음: 재편집 가능
백업 없음: 사진 영구 손실
피하는 방법
파일 조직 시스템:
project/
├── 01_originals/ ← 절대 건드리지 않기
│ ├── RAW/ ← 카메라 파일
│ └── backup/ ← 백업
├── 02_work/ ← 진행 중인 편집
│ ├── PSD/ ← 레이어 파일
│ └── drafts/ ← 초안 버전
├── 03_exports/ ← 최종 파일
│ ├── web/ ← 최적화된 JPG
│ ├── print/ ← 고해상도 TIFF
│ └── client/ ← 최종 납품
└── 04_archive/ ← 이전 버전
백업 전략:
3-2-1 규칙:
- 3 각 파일의 사본
- 2 다른 미디어 유형 (하드 드라이브 + 클라우드)
- 1 오프사이트 사본 (클라우드/물리적 위치)
구현:
사본 1: 기본 하드 드라이브
사본 2: 외장 하드 드라이브
사본 3: 클라우드 저장소 (Google Drive, Dropbox)
클라우드 백업 옵션:
| 서비스 | 무료 저장소 | 장점 | 단점 |
|---|---|---|---|
| Google Drive | 15GB | 통합, 쉬운 공유 | 무료 제한 |
| Dropbox | 2GB | 빠른 동기화 | 매우 제한적 무료 |
| OneDrive | 5GB | Windows 통합 | 중간 속도 |
| Amazon Photos | 무제한* | Prime 회원 무제한 | Prime 필요 |
*Prime 회원용
편집 워크플로우:
올바른 ✅:
1. RAW를 원본 폴더로 가져오기
2. 즉시 백업
3. 작업 폴더로 복사
4. 사본 편집
5. 납품 폴더로 내보내기
6. 원본은 그대로 유지
잘못된 ❌:
1. 원본 열기
2. 편집
3. 저장 (원본 덮어쓰기)
4. 원본 영구 손실
파일 관리 모범 사례
명명 규칙:
형식: YYYYMMDD_project_seqnum_version.ext
예:
20250118_wedding_001_original.CR2
20250118_wedding_001_edited.psd
20250118_wedding_001_final.jpg
버전 관리:
photo_v1.psd ← 첫 번째 편집
photo_v2.psd ← 두 번째 수정
photo_v3.psd ← 세 번째 수정
photo_final.jpg ← 승인된 내보내기
파일 보존:
- 원본: 영구 보관
- 진행 중인 편집: 1년 보관
- 최종 파일: 영구 보관
- 클라이언트 납품: 계약에 따라 보관
전문가 팁
"미래의 자신은 원본을 저장해준 것에 감사할 것입니다. 저는 10년 전 사진을 새로운 기술로 재편집했습니다—원본 RAW 파일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. 원본은 단순한 백업이 아니라 전문적인 안전망입니다." - 베테랑 사진작가
결론
이 흔한 10가지 사진 편집 실수를 피하면 작업의 품질이 즉시 향상되고 더 전문적으로 보일 것입니다. 기억하세요:
주요 실수 요약
- 과포화: 자연스러운 색상 유지 (+15~+25)
- 과도한 선명도: 마지막에 선명하게, 100%로 보기
- 과도한 HDR: 보이지 않게 유지 (+30/-30으로 충분)
- 비현실적인 피부 톤: 참조 사용, 주황색 피하기
- 구도 무시: 카메라에서 먼저 제대로 하기
- 그림자 과도 처리: 깊이 수용, +30~+50 사용
- 일관성 없는 화이트 밸런스: 시리즈에서 설정 복사
- 잘못된 자르기: 관절 피하기, 규칙 따르기
- 필터 남용: 30-50%로 사용, 항상 커스터마이즈
- 원본 저장 안 함: 3-2-1 시스템, 절대 덮어쓰지 않기
액션 플랜
이번 주:
- 최근 편집을 이러한 실수로 검토
- 적절한 파일 조직 시스템 생성
- 여러 기기에서 편집 테스트
이번 달:
- 2-3개의 커스텀 프리셋 개발
- 필터 없이 수동 편집 연습
- 좋은 사진의 참조 라이브러리 구축
올해:
- 시그니처 편집 스타일 개발
- 고급 기술 마스터
- 일관된 포트폴리오 생성
기억하세요
"훌륭한 편집은 보이지 않습니다. 사진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화하되 그 자체에 주목을 끌지 않습니다. 기초를 마스터하고 이러한 실수를 피하면 사진이 빛날 것입니다."
다음 단계
사진 편집에 대한 질문이 있으신가요? [email protected]으로 문의하세요!
마지막 업데이트: 2024年1月25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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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rah Mitchell
Content Creation Te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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